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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상의추천

아직 끝나지 않은 역시즌 준비 BON 폭스퍼 오리털 패딩 BN6WJP651652

말복도 지난 요즘 매우 더웠던 날씨가 점점 식어가고 있습니다. 하필 가장 더울때 에어컨이 고장나 생고생하다 고쳤더니 더위가 물러가고 있네요. 후... 힘들었는데.... 무튼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역시즌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즌 하면 코트와 패딩이니 이번에는 패딩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BON이라는 브랜드는 컨템포러리 정장 브랜드입니다. 지오지아와 TNGT 그리고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와 같은 라인의 브랜드로 역시즌에는 가성비 좋은 패딩과 정장을 구매 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요즘에는 더욱더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여름시즌 제품들인 반팔과 슬랙스 등 여러 옷들도 괜찮게 나온답니다.


돈은 없지만 사고 싶은게 점점 많아집니다. 이제 가을이니 가을 준비도 해야되고 맨투맨의 계절이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맨투맨도 마구마구 구매하고 싶지만 돈이 문제네요. 반바지가 편해 신경을 안쓰다보니 살이 매우쪄서 긴바지들이 맞을까도 문제입니다. 블로그나 열심히 키워야겠습니다. 하하하하











BON 폭스퍼 오리털 패딩 BN6WJP651652




본 폭스퍼 패딩 BN6WJP651652


가격 : 140,660원

색상 : 네이비, 카키, 블랙

재질 : 네이비:겉감:나일론65% 폴리35% 충전재:오리솜털90% 오리깃털10%

 카키:겉감:폴리100% 충전재:오리솜털90% 오리깃털10%, 
블랙:겉감: 폴리100% 충전재:오리솜털90% 오리깃털10%


6F/W 외관이 울라이크라 타소재의 트윌조직감 으로 되어있어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을 주는 점퍼입니다.

상하 아웃후드 포켓으로 캐쥬얼한 감성을 살린 사파리길이의 점퍼입니다.

후드에 실버폭스 트리밍으로 되어있어 와일드한 멋을 제안한 상품입니다.

조직감과 신축성이 좋아 활동적이면서 슈트와 착장을 하여도 좋은 상품입니다.

프라우덴의 그린라벨 덕다운을 사용하여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난 상품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정상가는 87만원인데 역시즌이라 매우 큰 할인폭을 보여줍니다. 
10만원 대라는 가격에 비해 매우 괜찮은 두께감과 빵빵함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평소 역시즌 패딩을 노리고 계셨던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출처:






BN6WJP651652 사이즈



177/70 기준 100사이즈가 저스트입니다.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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